<13-08-14>
암은 사냐? 죽느냐?로 판별되는 유일환 질환, 즉 쉬운 질환이다
<12-12-30>
찰스 브론슨의 데드위시 - 외상 후 쾌락 니르바나(PTPN)
<12-08-05>
음냐, 득도하고 나니 맥스 페인3에서 이런 감흥을 느끼도다
<12-06-21>
자기 자신의 죽음을 경험한다는 것이란...
<12-02-08>
박영석과 나의 공통점 - 자신의 죽음을 경험한 자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