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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번호판 - 전라도 새끼들의 피해망상이 내게 끼친 정신적 피해
입력 : 2021-06-06 일 이 글은 2004년도부터 시행된 자동차 전국 번호판 제도를 까는 글이다.(아휴, 얼마나 할 일없는 새끼면 이딴 글을 적을 수 있을까나... 아휴, 할 일이 없어 미쳐 죽으려는 이 시발 상병신 새끼...ㅋㅋㅋ? ㅉㅉㅉ?) ▒▒▒▒▒▒▒▒▒▒▒▒▒▒▒▒▒▒▒▒▒▒▒▒▒▒▒▒▒▒▒▒▒▒▒▒▒ 2004년 1월 이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의 자동차 번호판은 지역 번호판으로서 그림1처럼 생겼었다. 이름에 걸맞게(?) 번호판에 지역명이 존재했었다. 근데 2004년 1월부터 전국 번호판이라는 전국을 단일 체계로 엮는 전체주의스런 제도가 시행되면서 지역명이 사라지고 그림2처럼 변하기 시작했다.---쩝, '단일 민족', '살색'같은 전체주의스런 어휘가 폐기되고 있는 시대에 저런 전체주의스런 제도가 도입되다니... 엄청난 정신적 퇴행 현상이다. 저 퇴행 현상을 초래시킨 이 전라도 십새끼들~ㅋㅋㅋ 읽기를 계속하시면 이 상병신 새끼가 전라도 새끼들을 왜 저렇게 까는지 답이 나옵니다, 나와요!---지역명이라는 분류가 사라지고 하나로 통합됐다 보니, 당연히 번호 할당공간이 부족해져 2019년부턴 앞 번호가 3자리인 번호판이 등장하게 됐다.
차랑 전혀 무관한 새끼가 이런
정신적 피해를 받다니ㅋㅋㅋ
참으로 병신같은 얘기를 읊는데, 내게 있어 지역 번호판은 무미건조한 기호가 조합돼있는 단순 물체가 아니라 어떤 병신같은 감흥 유발 도구였었다. 난 부산에 살고 있는데, 지역 번호판에서 부산, 경남 이외의 글자가 보이면 어떤 신선감, 초월감같은 걸 느꼈단거다. 맨날 길거리에서 식상한(?) 한국인만 보다가 백인, 흑인을 보는 느낌, 비슷한 피부색에 비슷한 외모지만 내가 못 알아듣는 언어를 내뱉는사람을 볼 때 느끼게 되는 그런 신선감, 초월감을 지역 번호판의 타지역 글짜에서 느꼈었다는 거다. 외국에 나가지도 않았는데 간접적으로 해외에 나온 느낌 비슷무리한 걸 느꼈었다는 말이 되겠다.(웅하하~ 나는야 지역 번호판 성애자~) 나는 외국을 나가보기는 커녕 여권 자체를 만들어 본 적없는 궁극의 자폐 신토불이충(?)에다, 사회생활도 안하는 은둔형 외톨이라 이런 '일상인지 감수성'이 개화된걸텐데 하여튼 지역 번호판은 내게 저런 효능(?)을 선사했었었다.---아휴, 이 시발 정서적 상변태새끼~ㅋㅋㅋ 쩝, 그래도 돈, 시간이 철철 넘치고 힘까지 남아돌아 맨날 비윤리적 보지에 탐닉하는 마초형 능력남보단 내가 100백, 1000배 더 건설적인거 아닌감??? 근데 여자가 저 얘길 들으면 얼마나 공감하려나? 남자는?ㅋㅋㅋ---추석, 설날같은 명절에는 저런 감흥이 더 극대화됐었다. 학교에 주차돼 있는 차량의 번호판에선 평소엔 못 보던 지역명을 더 많이 더 다양하게 볼 수 있었으니까. 원래 은둔형 외톨이에게 명절은 아무 의미가 없거나 삶이 더 괴롭게 느껴지기 마련인데, "썩어도 준치"라고 내같은 선천적 초절정 엘리트부류는 은둔형 외톨이로 전락해도 다른 병신같은 은둔형 외톨이와 달리 이런 자기만의 특성이 생성되는 거로다~ㅋㅋㅋ(아이고, 아이고, 내같은 초절정의 엘리트가 저 얼빵하고 병신같은 열등한 것들이랑 동급으로 취급되는 그 처절한 수모, 고통이란... 엉엉엉~ 애고고, 그래쪄? 자 여기 내 찌찌 빨아~ㅋㅋㅋ) 저것 외에 다른 류의 감흥도 있었었다. 남포동 족발골목같은 유명지의 공영 노상 주차장에서 외지인 차가 보이면 "시발 놈들, 차 끌고 놀러다니고 좋겠다, 이 개새끼들~"이라는 반(半)분노성, 반개그성 부러움이 추가적으로 발생했었으니까~ㅋㅋㅋ 그 와중에 외지 번호판 차에서 젊은 수컷이 육감녀랑 같이 내리면 "와, 십새끼, 진짜 부럽다, 부러버, 맛난 음식 처먹고선 오늘 밤엔 모텔이든 호텔이든 저 차든 저 육감녀랑 떡치겠지... 이 개새끼, 이 시발 새끼, 이 진짜 잘난 새끼..."라는 궁극의 분노성 부러움이!!!(ㅋㅋㅋ?ㅠㅠㅠ?)
영화 살인의 추억이다. 저 멀리의 놀러온 사람들을 보고서 송강호가 "시발 놈들, 좋겠다~"라고 하는 장면이다.ㅋㅋㅋ(기억에 의존하는 거라 정확한 대사는 아닐 수도.) 이 장면보고서 "아따, 감독이 일상 개그에 좀 일가견있는 사람이네"라는 생각이~ㅋㅋㅋ 이 장면이 얼마나 공감되게 웃겼으면 저 장면을 이렇게 저장해 놨겠나?ㅋㅋㅋ(근데, 전라도 이 십새끼들이 나의 이 귀한 일상의 웃음을 박탈시켰다!!! 이 전라도 십새끼들아!!!) 내게 지역 번호판의 가치는 저런 것이었다.---아휴, 대체 얼마나 인생을 제대로 포기한 상태길레 이런 병신같은 감수성이 개화됐을까나? 쩝, 나쁘게 보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새끼이고, 좋게 보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새끼인거다.---니미, 전국 번호판으로 바뀌고 나니 일상에서 저런 류의 감흥을 더 이상 못 느끼게 됐다. 나름 심각한(?) 일상 쾌락 불감자가 된 거다. 조루 치료한답시고 비뇨기과에서 신경차단술을 받고서 조루는 고쳤지만 사정 쾌감은 엄청 감소한 남자와 비교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저 사람은 지 선택의 결과로 저렇게 된 거니 지가 수용하는 게 당연한데, 나는 내 선택과는 전혀 상관없이 강제로 저렇게 됐으니 우울하고 열받을 수 밖에!!!
쩝, 희망이라는 궁극의 쾌락에 중독돼 있는 정상것들과 달리, 평생을 절망, 좌절, 우물, 무기력, 위축 같은 어두운 것만 경험해온 새끼라 이깟 지역번호판에서 겨우 저런 병신같은 쾌감(?)을 느낄 수 있게 됐는데, 전국 번호판 때문에 저걸 못 느끼게 된거다. 안 그래도 살아갈 의욕, 욕구 등이 별로 없어 가뭄에 쩍쩍 갈라진 논바닥같은 내 마음상태가 저 개좆~개씹~같은 제도 때문에 더욱 더 메마른 상태가 돼 버린거다. 전라도 새끼들의 택도 아닌 피해망상이 만든 제도 궁극으로 양보해서 설사 저 유언비어가 사실이라고 치자. 그렇다고 해도 전국 번호판으로 바꾸는 게 정당화되나? 세월호 유족들이 흰색 배를 볼 때마다 자기들 상처가 건들여진다고, 배에 흰색 페인트를 못 쓰게 해달라고 생떼를 썼고, 그걸 국가가 들어줬다고 생각해봐라. 저거 얼마나 우끼는 상황이냐??? 전국 번호판 제도가 딱 저 꼬라지다, 저 꼬라지. 우화 속에서만 존재해야 할 벌거벗은 임금님 얘기가 현실에까지 튀어나온 초현실적 사건인거다!---저런 초현실적인 걸 현실계에 구현해낸 전라도 새끼들, 시발, 대단하다, 대단해~ㅋㅋㅋ 전라도 새끼들의 단결력은 이렇게나 무서운 거로다. 시발, 단결을 적당히 하던가, 그 단결을 국가 발전에라도 좀 쓰던가 할 것이지...---아래 위, 좌우 4면이 꽉 막혀 있는 궁극의 자폐 미개 국가에서만 가능한 일이라고 해야. 딱한 것들, 하등 것들, 열등 것들 등등의 그 나물에 그 밥인 것들이 집단을 이뤄 규모의 생떼를 썼고, 국가가 쟤네들에게 영합하게 되면 누구는 이렇게 피해를 보게 된다. 우쭈쭈~주의, 온정주의, 약자 최우선주의가 세상을 이렇게나 망가뜨리기도 하는 거다. 이래서 내같은 1등주의자들은 사회를, 세상을 망치는 열등한 것들을 혐오, 경멸할 수 밖에 없는 거고...(아... 시발, 이 궁극의 동족 학살 주의자~ㅋㅋㅋ) 이 득도자도 예외는 못 되고 인간은 상향 욕구의 노예다.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한 무미 건조함이 계속되면, 새 불행이 아직 안 생기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 할줄 모르고 불만을 느끼기 마련이다. 무미건조함이 계속돼도 저렇는데 유미촉촉해지진 못할 망정, 전라도 새끼들 때문에 더 무미건조해졌으니 열 받는 건 당연지사다. 정당한 이유라면야 많이 양보해서 고통분담(?)을 하겠지만, 저 허접 전라도 새끼들의 피해망상이 야기시킨 거니 저게 가능할리가 없다. 이 시발 전라도 새끼들아!!! 안 그래도 너무나 우울하고 어두운 인생인데, 내 삶의 이런 본질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게 해줬었던 해방구(?)가 너거들의 망발 때문에 원천 차단되고 말았단 말이다!!! 끄응... 이 전라도 십새끼들아, 사실상의 장애인이면서 정상인인척 해야 하는 이 기괴한 인생이 열등한 것들의 전매 특허인 우울, 칙칙성 자살을 하지 않고, 이 초라, 수치, 모멸 그 자체의 삶을 버텨낸 끝에 운좋게 득도라는 궁극의 1등앎을 획득했고 그 덕분에 문명계에서 주입당해온 수많은 것들의 가치가 붕괴돼 버리고만 이 궁극의 상기괴 삶이 얼마나 외롭고 고독한 건지 너거같은 허접것들이 알겠냐?(헥, 헥~ 아이고, 숨차다, 숨차... 글쓴 나도 이 부분을 읽으니 헥~헥~거리게 되네.) 항문 섹스를 혐오, 경멸하는 궁극의 상변태 게이, 쭉쭉빵빵녀가 줄을 서는데도 동물하고만 그것도 어린 동물하고만 섹스하는 궁극의 상변태 수간자랑 비교될만한 외로움, 고독, 상변태삶을 너거같은 것들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겠냐?
내같은 궁극의 자살사고충은 지 의지, 욕구와 전혀 무관하게 발생하는 저런 일상의 소소한 쾌락에 많이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인생이란 말이다!!! 끄응, 영화, 드라마, 소설, 쇼, 스포츠 등등 장사꾼들이 돈벌이 목적으로 생산하는 영리적 자극에는 관심이 사라진 새끼가 겪는 업보스런 삶을 너거들이 이해하겠냐? 응, 이 시발 전라도 새끼들아, 전국 번호판이 등장하기 전의 내 정서를 돌리도!!! 응? 이 십새끼들아!!! 쩝, 저 전라도 십새끼들이 이렇게나 내게 정서적 치명상(?)을 가했는데 내가 저 새끼들을 안깔 수 있겠나?(아휴, 이 시발 궁극의 은둔형 외톨이 새끼... 정신이 지금보다 더 미쳐지면 자살을 실행할 수 밖에 없겠지???) 전국 번호판의 실제적 피해?
지역 번호판이었다면 외지인이라는 게 바로 표가 나기에, 행인들이 손짓으로 못 들어온다고 했을테니 저런 난감한 상황에 처해지진 않았으리라. 전국 번호판은 지역이라는 중요 정보를 제거했다 보니(내 관점에선 정감까지 제거~) 저런 부작용이 있다. 더 심한 부작용도 있지 싶다. 술, 안주사러 자전거로 남포동 근처를 지날 때 갑자기 버벅거리는 차를 종종 접한다. 왜 저러는지 명확한 이유를 알 순 없지만, 아무리 내비가 있어도 외지인은 초보 운전자이니 저런 현상이 발생하는 거리라.---TV를 안 봐서 잘 모르지만 부평동 깡통시장,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1등했다는 '이가네 떡볶이' 등등 이 동네가 TV에 자주 소개됐기에 요 근래에 남포동, 부평동에 행인들이 엄청 늘었다. 경상도 이외의 말투도 자주 들리는 게 외지인 비율이 과거보다 월등히 높아진 건 분명하고. 아니, 내가 사회생활을 안하는 은둔형 외톨이에다 TV도 안 보다보니 지금 경상도 말투가 서울 말투를 닮아가고 있는 중인데 그걸 모르고 있어 그렇게 느껴지는 건지도???---이렇게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저런 차와 받을 뻔한 적이 아주 가끔 있다. 지역 번호판이면 "외지인 차니 조심!"모드가 가능한데 전국 번호판이니 저게 불가능해 발생하는 현상이다. 저게 은둔형 외톨이 새끼의 비정상적 감각, 인지가 유발시키는 만고 지만의 뇌내망상이 아니라 , 실제로 접촉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좀 있지 않을까? 난 저 추측이 틀리진 않다고 보는데, 전라도 새끼들의 택도 아닌 피해망상이 만들어낸 제도 때문에 엄한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거다. 이깟 접촉사고의 이유를 보험사, 경찰 등에서 공식 문서화하진 않을테니, 전국번호판 제도의 저런 문제점이 회자되는 일은 없을게다. 전라도 새끼들이 우리 사회에 끼친 해악 하나가 이렇게 그냥 묻혀가는 거다. 이렇게 전국 번호판 제도는 내같이 맨날 자살사고만 하는 상병신 은둔형 외톨이 새끼에게만 정신적 피해를 끼치는 게 아니라, 정상것들에게도 실질적 피해를 끼치는 아주 못된 제도다.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최소한 나는 그렇게 본다.
전국
단일 번호판 제도 추진배경
저 제도의 추진 배경 중의 하나가 "번호판 교체에 따른 자동차 소유자의 불편해소"란다. 전국 16개 권역을 자주 이사 다니기에 번호판 교체가 너무 불편해서, 지역 번호판 대신에 전국 단일 번호판이 되길 바랬었던 이가 과연 어느 정도 있었으려나? 저건 과거 유선 전화시대에 시외 전화를 많이 쓰던 사람이 지 시외 전화요금 많이 나온다고 시외, 시내 통화 요금이 단일화되기를 바라는 것과 비슷한 거아닌가? 저 사람은 지가 대단히 특이한 경우라고 수용해야지, 특이한 지 기준에 맞게 제도가 바뀌기를 바래선 안 된다. 저랬다간 지탓할 줄은 모르고 늘 남탓, 사회탓만하는 허접 진보 새끼, 전과자 새끼 부류의 삶에서 못 벗어난다. 이래서 나는 전국 단일 번호판 제도는 과거 유선 전화시대에 시외 전화를 많이 쓰는 극소수의 사람에게 혜택주려고 시외, 시내 요금을 단일화시킨 것과 동일한 아주 야비하고 폭력적인 제도라고 보는거다. "비용 절감"도 이 제도의 이점이란다. "번호판 교체비용이 많이 비싸나?"싶어 검색해보니 2만원 안팍인 것같다. 기본적으로 차는 기름값, 세금, 보험료, 범칙금, 소모품비 등등 유지비가 꽤 많이 들어가는 물건이다. 차주가 내같은 쪼잔 그 자체의 상병신 무능 개백수 새끼일 확률은 사실상 빵 아니겠나? 고로 기름값같은 상시 비용도 아닌 저 2만원이 절약된다고 전국 번호판의 저 가짜(?) 장점이 진짜로 느껴질 이가 과연 얼마나 있었을까? 맑스의 말마따나 "인간이 진실만을 얘기하면 사회는 붕괴된다"고, 저런 전체주의스런 제도가 518피해자들의 생떼때문에 도입케 됐다는 걸 공개적으로 못 밝히니 저런 되도 않은 명분을 억지로 만들어 낸거라고 해야.(엄청 머리를 짜내 저 2가지 장점을 창조해낸 담당 공무원은 저 유능함에 힘입어 계속 승진을 잘했을 듯...) 하여튼 나는 전국 번호판 제도는 한국 사회에 실질적 피해를 끼쳤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 정서를 무채색으로 만드는데 좀 일조했다고 본다. 1998년도의 판타지 영화 '플레전트빌'이 비판했던 현상의 반대현상이 전라도 새끼들에 의해 이 미개국에 펼쳐진 거다. 물론, 유급 노동질, 가족 건사질 등등 자신에게 주어진 과제 처리에 정신이 팔려 있는 직업충, 가장충, 번식충같은 정상것들은 해당사항이 별로 없으리라. 백수충, 미혼충에 삶에 대한 별다른 의지, 욕구없이 "언제 자살하게 될까?", "무슨 방법으로 자살하지?"같은 자살사고만 하고 있는 52세의 정신암 말기 환자나 받는 피해지... 아휴, 이 불쌍한 새끼.ㅉㅉㅉ
선진국에서 전국 번호판 제도를 실시하면?
선진국 국민 중에는 별것 아닌 일상의 가치를 아는 이들이 우리나라보단 많아서 그런 걸게다. 쟤네들은 우리 조선놈들보단 저녁이 있는 삶, 여유로운 삶을 누리고 있다는 것의 방증이겠다. 사실, 조선놈들은 인류사적으로 유례가 없는 압축 성장의 후유증을 격하게 앓고 있는 환자들이라, 오로지 돈, 저급 종교만 숭배하는 감수성만 발달했지 기타등등 것의 가치는 잘 모를 수 밖에 없긴하다. 웃기게도, 물질적 성장에 최적인 이런 조선놈들의 국민성을 보자면, 상식적인 중간 거는 별로 없고 양 극단의 것만 과잉으로 발달돼 있는 궁극의 정서적 장애인인 내 자신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ㅋㅋㅋ 조선놈들은 나의 거울인거다, 거울.(아따, 시발, 내라는 놈이 어떤 새끼인지를 갈차주는 존재가 이렇게 다양한 게 복이려나? 재앙이려나?) 내 거울을 욕하는 건 내 얼굴에 똥칠하는 셈이라 이 미개한 조선놈들을 좀 칭찬하고 지나갈란다. "이 미개 족속들이 물질적 성장을 이 정도로 해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 조선놈들은 칭찬받아 마땅하고 스스로를 칭찬해야 한다!!!"라고. "조선놈들을 정신적 성장이 미숙하다"라고 깔 게 아니라 "물질적 성장 속도가 너무나 빨랐기에 정신적 성장이 상대적으로 더디게 보일 수 밖에 없는 착시현상일 뿐이다"가 보다 정확한 표현이겠다. 조선놈들과 속성이 반대인 국가, 즉 물질적 성장은 시원찮지만 정신적 성장은 출중한 국가가 존재할 수 있을까? 나는 불가능하다고 본다. 극과 극은 통하는 거라, 개인은 비록 물질적 성취가 바닥권일지라도 지력, 품성 등이 대단히 우수하다면 물질적 성취자보다 더 높은 수준의 정신적 성장이 가능한다.---내가 바로 대표적 증거라고 주장하고 싶은데... 그러고 싶은데.. 싶은데...ㅋㅋㅋ---근데 저건 개인에게나 적용가능하지 집단, 더군다나 국가라는 궁극의 대형 집단에게까지 적용되는 게 아니다. 국가에겐 국민의 먹고삼의 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해줘야 할 막중한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만일 국가의 지배자가 국민들에게 "행복, 마음의 평화는 경제성장이 아닌 정신적 성장에 달려 있다", '물질적 욕망은 사악해짐의 근원이고, 자발적 가난처럼 인간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게 또 없다.'같은 얘기를 읊어봐라, 폭동이 나거나 정권이 뒤집어지지 않겠나? 저건 북한처럼 종교 성격의 궁극의 독재체제가 유지되고 있는 '비'상식 국가에서나 가능한 개념이다. 이래서 조선놈들은 비록 미개국 일지언정 이 나라를 칭찬할 줄도 알아야 하는 거로다! 물질적 성장을 제대로 못해 물질적 수준과 정신적 수준이 바닥권에서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고 있는 동남아 국가나 아프리카 국가 국민들 삶을 생각하면 안 끔찍하냐??? 이 득도자는 쟤네들보다 조선놈으로서의 삶이 100배, 1000배는 낫다고 보는데~ 웅하하~
하여튼 전국 번호판 제도는 20세기 초때 미국의 근본주의 기독교 것들이 정치인으로 하여금 금주법을 제정케 한 것과 비교할 수 있을 것 같다. 피해 망상이 아니라 종교적 신념이라는 게 전라도 것들과 다를 뿐이고. 사실, 전국 번호판 제도는 하나의 예일 뿐이지, 국민들이 잘 모르는 곳에서는 전라도 새끼들의 저런 피해망상성 광기가 사회의 근간을 꽤 많이 파괴시켰다고 보는 게 타당하리라. 작년에 제정된 '518왜곡 처벌법'을 봐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518관련자들을 절대 우대하는 저런 악법도 그냥 무대뽀로 관철시키는 문재인 도당들인데---아휴, 은둔형 외톨이 새끼가 이렇게 애국자인척 해도 되는지 모르겠다.---눈에 안 보이는 곳에선 전라도를 얼마나 우대하고 있겠나? 전라도 새끼들과 정권 간의 단합질로 우리나라가 공정, 정의 등의 가치가 엄청 파괴되고 있다고 해도 틀린 얘기가 아니리라. 시발, 국가가 특정 집단에게 저렇게 성역화라는 궁극의 꽃길을 깔아주는데, 수혜자들이 "이제 그런 거 필요없다"라고 하면 그게 이상한 거다.ㅋㅋㅋ 쩝, 저런 특혜에 계속 노출되면 장기적으론 지네들에게 손해로 작용할텐데 약간 걱정이다, 걱정.(시발아~ 니똥이나 잘 닦아라!!!) 좀 과장되게 말하면 프로포폴 맞으려 병원 쇼핑다니는 술집녀가 연상된다. 더 중증인 것들은 의사에게 몸까지 대주면서 프로포폴 맞으러 하기 마련이고. 전국 번호판의 결과물(?)이 좀 우끼기도 한다 인간은 환경의 지배를 못 피하는 동물인데, 전라도 새끼들 중에 전국 번호판에 대해 나랑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 정서적 장애인 새끼가 얼마나 있을까? 만일 있다면 그 새끼는 나랑 맞먹을 정도로 객관적 사고, 즉 정말 위험한 사고를 하는 새끼다. 지금 우리나라를 지배하고 있는 유일 권력자인 문재인이 아무리 병신짓, 나쁜짓을 해도 민주당 의원은 양심, 도덕 등등 좀 고급의 것은 일단 내팽개치고서 문재인을 칭송해야 한다. 그래야 청와대, 문슬람에게 공격 안당하고 정상적 의원생활이 가능하다. 조선일보 기자 역시도 양심, 도덕같은 건 내팽개치고서 문재인까는 기사를 써야, 한겨레 신문 기자는 문재인을 두둔하는 기사를 써야 그 신문사의 월급충으로 존재할 수 있다. 직업충은 양심, 도덕 등을 많이, 잘 포기하면 포기할수록 그 직업에 보다 충실할 수 있는 거다. 전라도에서 전국 번호판에 대해 내같은 생각을 하는 이가 있다면 그 새끼는 그 지역의 주류 가치를 거부한 게 된다. 삶이 순탄할 수가 없다. 가면쓰는 능력이 아주 우수하지 않는한 가족, 주변 사람들과 관계가 좋기 힘들어 외톨이로 지낼 가능성이 높다. 결국 저런 고급의 소수자충은 우리나라에서 다양성이 가장 잘 보장돼 있는 서울에 가서 살 수 밖에 없으리라. 카~ 학업, 취업이 아니라 사회적, 정치적 관점 차이 때문에 집을 떠나는 사람이라니... 아주 대단하다, 대단해. 부모에게 빌붙어 살고 있는 나는 결코 못 따라가는 비교 불가의 잘난 놈이다. 물론 삐대하게 보면 눈을 좀 낮춰 남과 어울려 살줄 모르는 아주 독선적인 사람, 즉 맥도날드 할매같은 사람인거고~ㅋㅋㅋ 후대 역사학자들의 오판의 근거가 될 듯 십새끼들, 좆빠는 소리하고 안있나. "학자적 양심이라곤 없는 저 시발 생양아치 새끼들!!!"이라는 욕이 나오지만 자제한다. 국가 권력이 좋아하는 얘기를 읊어야 그 정권으로부터 지원도 받고 지 앞길도 탄탄하게 열리지, 안 그러면 학자로 생존하기 힘들다는 걸 나 역시도 모르지 않으니까. 연구대상이 명확한 자연과학 학자도 저런 유혹을 피하기 힘들텐데, 연구자의 시각에 따라 결과가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사회과학 학자면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이 득도자가 늘 강조하는 거지만 인간은 딱 저 수준의 것이다. 내가 아무리 득도자라고 해도 "인간은 권력자에게 복종을 제공하고서 생존을 보장받을 수 밖에 없는 나약하고 의존적 존재"라는 절대 법칙에게까지 시비를 걸어선 안 된다. 만일 저것에까지 시비를 걸게 될 정도로 내 정신이 망가졌다면, 난 내 자신을 보호키 위해 자살을 실행할 수 밖에 없도다~ 웅하하~ 이런 자살이야 말로 궁극의 경지에 오른 궁극의 인간만이 보일 수 있는 가장 궁극의 자발적 존엄사아니겠냐?
사실, 내가 저 분야의 학자라면 나 역시도 내 이익을 위해 그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저렇게 외치고 있으리라는 건 안봐도 MP4다. 나는 내 그릇 수준을 제대로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직업충, 월급충처럼 양심, 도덕이 과도히 훼손된 상태도 아니기에 이 득도자는 저 절대법칙을 깔 생각을 안하는 것일 뿐이다. 아니, 내가 학자라면 나는 절대로 불가능한 학문적 양심의 소리를 내는 저런 고급 학자를 향해 "이런 토착왜구 학자 새끼는 죽창으로 무찔러야 한다"라고 강력 외쳤을 게다. 똥 묻은 놈이 겨 묻은 놈을 욕하는 게 인간의 기본 특성이고, 국가 권력이 좋아하는 얘기를 세게 외칠수록 국가 권력으로부터 더 예쁨을 받게되니 인간은 당연히 저리 될 수 밖에 없다. 인간이란 원래 저런 거다. 나는 삶의 의지, 목표같은 것에 내 감각, 인지가 그리 많이 왜곡되지 않는 득도충, 자살 예비충이라 이런 객관적 인지가 가능한 것일 뿐이지, 나 역시도 직업충이라면 저 수준으로 전락할 수 밖에 없다. 월급충 등이 그 직업을 유지하려면 양심, 정의, 도덕같이 돈 안되는 건 일단 내팽개치고 직업적 자아에 자신의 본연적 자아를 일치시킬 수 밖에 없다는 이 궁극의 불편한 진실~(참고글:월급충이라는 이 종스러운 존재) 직업충, 월급충, 노동충 등이 이 문명계를 지탱, 발전시켜온 원동력이라는 걸 모르지 않으니 세게 깔 순 없는 거고. 웅하하, 재차 읊지만 도덕적으로 우월하려면 백수가 최고인거다~ 본론으로 원위치한다. 번식충만이 자신의 유전자를 후대로 전달시킬 수 있듯이, 후대로 전달되는 건 공식 기록이지 구전(?)이 아니다. 전라도 새끼들의 택도 아닌 생떼 때문에 저런 말도 안 되는 제도가 도입된 거라는 속사정까지 전달되지 못한다. "2004년도에 도입됐던 전국 번호판 제도는 지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자가 발전의 전형적 성공 케이스로서, 전라도 사람들의 피해망상성 생떼 때문에 그 무렵의 역사가 이렇게나 왜곡됐었구나!!! 이 왜곡 정정에 내 학자적 양심을 걸겠노라!!!"라고 분기탱천하는 똘끼 가득의 역사가가 등장하지 않는한 저 왜곡은 절대로 밝혀지지 못하리라. 이렇게 역사는 승자의 기록일 뿐이고, 기록은 승자만이 남길 수 있는거 인거다~ 이 지구는 '번식 성공물'들이 이뤄온 곳이지, '번식 실패물', '번식 포기물'들이 이뤄온 곳이 아닌 것과 같은 거다!(웬지 마음 속에선 어떤 묘한 공허감이...ㅠㅠㅠ) 어쨋든 전라도 새끼들이 미필적 고의성 사기질로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시켰으니, 저 성공한 사기를 무의식적으로 계속 정당화시키기 위해서라도 저 새끼들은 계속 사기 모드로 갈 수 밖에 없다. 잘못 끼워진 첫 단추를 나중에 다시 끼우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니 첫 단추를 어떻게 끼우는가가 이렇게나 중요하다.
하여튼 전라도 새끼들이 사회에 끼치는 폐해와 공장만화도 아닌데 나랏돈으로 지네들 수준에 딱 맞는 저급 페미를 대량으로 찍어내고 있는 여가부를 생각하면 속이 마이 썩는다, 마이 썩어.ㅋㅋㅋ(음냐, 이렇게 과잉 애국 자세를 보이다가 혹시 나도 태극기 부대로 전락하는 거 아닌감???) 안 간절한 것들은 간절한 것들의 상대가 못 된다 "서울대 가는 게 너무 싫어서 간절히 공부를 안 하는 학생"이라는 개념이 성립할까? 난 불가능하다고 본다. 저런 개념 자체가 성립 안 되기에 저런 학생과 "서울대 가려고 간절한 마음으로 공부하는 학생"과의 대결 자체가 성립 못 한다. 설사 성립한다고 해도, 둘이 공부 싸움을 하면 전자가 후자에게 100전 100패하는 건 당연지사다. "안 간절함" 즉 "무의지"는 "간절함"같은 "의지"에게 이론의 여지없이 100% 패배하는 건 우주의 절대법칙인거다. 비록 피해망상일지언정 전라도 새끼들이 김대중, 노무현 시절에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정치권에 부탁해 저런 폭력적 제도를 도입되게 했겠나? 피해망상이 아닌 상식을 지닌 비전라도 새끼들 중에, 전라도 새끼들만큼 간절함을 가지고 저 폭력적 제도를 반대했었던 이가 한 새끼라도 있었겠나?(말 그대로 "서울대 가는 게 너무 싫어서 간절히 공부를 안 하는 학생"이다~ㅋㅋㅋ) 저건 의지와 무의지의 대결, 즉 "서울대 가려는 간절함으로 공부하는 전국구급 엘리트 고교생"과 "서울대 가는 게 너무 싫어서 간절히 공부를 안 하는 학생"과의 공부 대결이라 후자는 전자의 의지를 막아낼 수가 없다. 후자가 무조건 100전 100패하는 건 당연지사다. 이렇게 인간은 간절한 자, 안 간절한 자 두 유형으로 분류가능하고, 세상은 전자의 의도만 반영되는 일방적인 곳이다. 세상은 산자의 의지만 반영되지, 죽은 자의 무의지는 반영 못되는 것과 같은 거다.(죽은자의 무의지는 지배층 산자의 입맛에 따라 왜곡되어 열등한 대다수의 산자들 세뇌용, 훈육용으로 쓰일 뿐이고...) 이런 세상을 잘못됐다고 까면 안 되도다~ 가만있는 사람의 욕구, 속마음 등을 남이 어떻게 아나? 미운 아이 떡 하나 더준다고 마음과 몸을 움직여서 자신의 욕구, 간절함 등을 밖으로 드러낸 사람의 것만 세상에 반영되는 게 당연하다. 아무리 황당하고 말도 안 되는 폭력적 제도라 해도 전라도 새끼들은 저 제도에 대한 간절함이 있었으니 저 제도가 우리나라에 도입된 거다. 저 정도의 간절함이 있을리 없었던 나는 이 제도를 수용해야 하는 거고.
간절한 자, 안 간절한 자의 차이란 저런 거다. 안 간절한 자는 간절한 자와 붙지 말아야 한다. 붙었다가 깨져서 기분좋은 사람이 몇이나 있나? 고통을 즐긴다는 메저키스트도 상대에게 깨지는 건 싫어하리라. 고로 안 간절한 당신만 불행해진다. 결국 당신 주위 사람도 불행해질테고, 결국 사회도 불행해진다고 해야. 내게 상대의 간절함에 맞먹을 간절함이 있지 않고선 간절한 자와는 안 붙는 게 당신과 사회의 평화를 지키는 방법이다.(근데 주위에 당신이랑 적대적인 사람이 많다면 간절한 자와 붙는 게 주위 사람과 사회를 행복하게 하는 거긴 하다.ㅋㅋㅋ 당신이 당신 가족,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저 사람들까지 감히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대인배라면 간절한 자와 붙는 거 적극 권장!!!) 간절하지 않은 자야, 만일 당신이 불가피하게 간절한 자와 붙을 수 밖에 없다면 스스로 자신을 결핍, 위기의 상황에 빠뜨리던가 해서 간절함을 최대로 증강시키고서 붙어라. 안 그러면 붙는 족족 깨진다. 저 절대 법칙의 예외는 안 간절하지만 간절한 자랑 맞붙어 그 자를 지 앞에 무릎 꿇리는 궁극의 쾌락을 아는 괴물형 인간 정도뿐이다.(지가 져야 마땅한 상대랑 붙어서 지 앞에 무릎 꿇게 만드는 맛은 우월형 인간에게 허용돼 있는 궁극의 쾌락인데, 문명계에선 이 정도의 진솔한 얘기가 금지되어 있으니 그 부작용으로 미쳐가는 인간이 생기는 거다.) 문명계에선 못 읊어지는 희소성
쾌락 저런 새끼가 있다면 이런 새끼도 있지 않을까? 서울대 출신이 비서울대 출신 혹은 고졸 사장의 직원으로 들어가는건 수치, 초라, 모멸 그 자체라는 걸 어릴 적부터 깨달아, 미래의 행복을 위해 일부러 고졸에서 멈추거나 전문대로 가는 새끼... 저 새끼정도 되어야 "서울대 가는 게 너무 싫어서 간절히 공부를 안 한 학생"이라고 할 수 있을 것같다.ㅋㅋㅋ 우끼는 새끼... 사족 여러개... ▶까먹을 뻔 했는데, 전라도 이 십새끼들 욕을 한 번 더하고 갈란다. 저 십새끼들 때문에 부산, 경남 이외의 지역에 여행할 욕구 자체가 사라졌다, 사라졌어~ 안 그래도 어딜 잘 안 다니는 새끼이고---돈 버는 새끼라면 이 정도로 안 움직이진 않을텐데... 아마도 돈버는 휠체어 장애인이 내보단 더 많이 움직일 듯.ㅋㅋㅋ---지금은 은둔형 외톨이에다 더군다나 코로나 시국이라 더욱 더 안 다니기에 내게 실질적인 피해는 없긴 하지만, 저런 욕구 자체가 사라졌다는 사실 자체가 내겐 엄청난 정신적 피해에 해당될 수도. 해외 여행갈 미래의 기대 때문에 열심히 직업충하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저 욕구가 사라져 버렸을 때 느껴질 상실감, 구멍감과 비슷하지 않겠는가? 쩝, '지역 번호판 성애 변태충'이 감당해야 할 업보로다.ㅋㅋㅋ 그래도 전라도 새끼들의 피해망상성 생떼가 탄생시킨 제도 때문에 내 '정신암'의 중증도를 재차 인지할 수 있었던 건 감사해 해야 할까나??? ▶과거에는 우리나라에 '빨갱이 낙인'이라는 색깔 괴물이 돌아 다녔다고 한다면, 지금은 '지역감정 낙인'이라는 색깔 괴물이 돌아다닌다고 해야. 과거 빨갱이 낙인의 주체는 공권력과 조중동같은 보수 언론이었지만 지금의 지역감정 낙인은 공권력과 문화권력자들, 그리고 인터넷계의 대다수 네티즌이라는 차이가 있다. 이렇게 공권력에다 홍위병같은 민간독재가 결합돼 있고, 근거없는 도덕적 우월감(?)까지 장착돼 있기에 공격대상이 빨갱이 낙인보다 훨씬 더 광범위할 수 밖에. 사회적 간판을 가지고 활동하는 이들은 빨갱이 낙인 괴물보단 지역감정 낙인 괴물에 당할 확률이 훨씬 높다. 저기에 걸려버리면 사회적 간판 유지하기가 힘들어 지고, 심지어 사회에서 축출될 수도 있다. 고로 쟤네들은 정치적 올바름의 포로가 되어 다들 몸을 사리게 된다.(홍위병같은 민간독재, 문슬람같은 정치종교 신도들의 독재질은 이렇게나 무섭다.) 그리고 과거엔 빨갱이 낙인으로 국가보안법의 공격을 받으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같은 진보 변호사 단체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었다. 근데 지금 지역감정 낙인에 당하면 저 단체로부터 도움을 받기는 커녕 오히려 공격을 당한다.ㅋㅋㅋ궁극의 상전벽해 중의 상전벽해 세상인거다~ㅋㅋㅋ---박정희, 전두환 정권 때 고문당해 죽은 이들이 지금 이 나라를 구경한다면 "와~ 우리나라가 이 정도로 발전했구나~ 조선 놈들 역시 대단혀~"라고 경탄해 마지 않으리라. 자기들이 독재정권과 싸운 보람도 느낄테고...---재차 읊지만 종교는 이렇게나 무서운 거고, 이렇게나 무섭고 파괴적인 지역감정 낙인 괴물이 이 미개국을 접수하셨도다. ▶카, 이렇게나 무시무시한 지역감정 낙인 괴물이 준동하는 나라에서 양심적 올바름에 근거한 궁극의 순수 글쓰기를 하는 나는 정말로 복받은 새끼겠지??? 웅하하~ 이 미개국에서, 아니 이 지구상에서 이 정도의 궁극의 고급(?) 글쓰기를 내만큼이나 해온 새끼있으면 나온나 캐라!!!(쩝, 근데 마음속에선 묘한 슬픔과 황량감이...ㅠㅠㅠ 에이, 시발~ㅋㅋㅋ) ▶이 글에 '전라도 새끼'같은 전라도 새끼들을 까는 어휘가 몇 번 써였는지 검색해 봤더니, 최소 40번은 쓰였더라.ㅋㅋㅋ 이 글은 인류 역사상 '전라도 새끼'란 낱말을 단위 길이당 가장 많이 쓴 글에 해당될 듯 하다.(아니, 열등 상병신 수컷들의 집결소인 일베에서 검색해보면 더 많이 쓰인 글이 있을런지도?) 아, 시발, 궁극의 의미 부여 능력인감??? ▶이 글은 경상도 토박이에다 어릴 적부터 인생 포기 모드에 평생 자살 사고를 해와 삐뚤어질대로 삐뚤어진 52세의 경상도 은둔형 외톨이 새끼의 아주 졸렬한 지역감정성 글에 지나지 않는걸까? 아니면 양심적 올바름에 근거한 아주 객관적이고 엄청 용기있는 고급 비판글일까?(나는 당연히 후자라고 보는데...ㅋㅋㅋ 읽으시는 분들이 판단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