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희정 1심 무죄 - 여자라는 열등물이 아닌 것에 대한 감사함
입력:2019-01-31 목 안희정의 1심 무죄 판결은 작년 8월의 사건이지만 싸질러 났었던 글이 이제야 마무리됐기에 지금 올린다. ▒▒▒▒▒▒▒▒▒▒▒▒▒▒▒▒▒▒▒▒▒▒▒▒▒▒▒▒▒▒▒▒▒▒▒▒▒안희정이 1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 난 미투 운동을 장애인 이동권투쟁처럼 열등한 것들의 당연한 권리 주장이라고 보기에 기본적으로 지지하는 편이다. 그리고 체질상 난 "박정희 부녀당" 즉 자유한국당 반대쪽 사람을 찍을 뿐이지, 정치인에게 관심 없어진지 꽤 됐고 남여상열지사에도 별 관심이 없어 이 미투 사건엔 관심을 가지지 않았었다. 그리고 득도하고선 진화의 대법칙상 여자가 어느 정도의 열등물인지를 알게 됐고(참고:살아나감에 있어 여자가 남자보다 불리한 이유), 열등한 것들을 혐오, 경멸하는 궁극의 엘리트 주의자답게 당연히 그 열등물에 대한 관심은 커녕 혐오, 경멸만 강화됐기에 이 사건엔 더욱 더 관심이 없었다. 설사 열등물이 개입된 밝은(?) 사건일지라도 그럴진데 미투 운동처럼 피해자로 개입된거라면 더 그렇다. 그리고 성추행도 아닌 직접적인 성폭행 피해자가 TV에 등장해 자기 얼굴까고 얘기를 했다니(난 단순 성추행 사건 인줄 알았었다.) 저건 정말로 우울한 사건이다, 우울한 사건이야. 저 여자가 보통녀가 아니라는 건 분명하고. 이런 이유로 난 이 사건 관련 뉴스는 읽어 보진 않았었다.(전 아름답고 밝고 화사한 것만 보고, 느끼다가 이 우울한 삶을 마감하고 싶어용~ㅋㅋㅋ) 이랬는데, 내 눈길을 끈 게 하나 있긴 있었었다. 넷질 중에 우연찮게 인지했었던 건데 미투녀가 이혼녀라는 거였었다. 기혼녀에게 공개적인 미투는 말이 안 되는 거라---누구 말마따나 남편이 워낙 열등해서 아내의 위력에 완전 지배당하는 병신꽈가 아닌한.---난 당연히(?) 미혼이겠거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엄청 의외였었다. 사실 좀 당혹스럽기도 했었고. 가면 위의 거에는 관심없고 가면 아래에 감춰진 것에만 발정난 암캐처럼 환장하는 정신 질환자답게, 저 사실을 알고나선 이 사건에 묘한 호기심이 들었었다. 남편이라는 "자신만의 독점적 성인남자"를 경험해 본 여자가 저렇게 공개적으로 나선 거에는 혹시 이혼이 근본 원인이지 않을까?라는 호기심. 33세의 인간에게, 33세의 여자에게, 더군다나 33세의 이혼 직장인녀에게 자신의 진정한 속마음을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이 있기는 힘드니까 말이지. 내같이 국민학교 고학년 때부터(아마도 5학년이리라...) 병때문에 인생포기 모드를 갖춘 결과로, 본의 아니게 인류최강급의 관조능력이 생겼고, 자칭 철학 황제의 왕관을 쓴 내 경우에도 내 33세 때를 생각하면 그 정신세계, 사유력은 너무나 뻔하다, 뻔해~
충격 그 자체의 뉴스!
"이 놈의 법원아, 우리 여자들이 얼마나 열등하고 의존적이고 나약한 존재인지를 제발 좀 인정해 달라"고 생떼쓰는 장면이다. 아, 이 얼마나 황당하고 우끼는 장면이냐~ㅋㅋㅋ 아휴, 쪽 팔리지도 않을까? 이동권 투쟁하는 휠체어 장애인들은 대중 교통 접근성이 워낙 지랄같으니 지하철 점거 투쟁을 해도 그럴만 하다고 인정한다.(사실, 순간적으로 짜증이 안 나는 건 아니다.) 그런데 쟤네들은 그것도 아니면서 대체 뭐하는 짓거리냐??? 하기야,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한다면 저깟 자발적 열등함 폭로 따위가 뭐가 대수겠냐마는... 근데 나도 여자라면 저 주장에 동조하고 있겠지? 이러니 굳이 내같은 득도가 아니더라도 어느 경지에 올랐으면 남자, 여자 불문하고 "아휴, 여자라는 열등물이 아닌 게 이 얼마나 감사하고 안도스런 일이냐~"라는 존재론적 기쁨을 느끼기 마련이지 싶다.(아니, 내만 그런건감?ㅋㅋㅋ)
나는 살아나감에 있어 여자가 남자보다 불리한 이유 글에서 이미 읊었듯이 암컷을 이렇게 본다. 영겁의 시간 동안에 벌어진 암수 간의 성역할 전쟁에서 수컷에게 패배하고서 임신, 출산, 수유 기능이 장착되고만 불쌍한 개체라고.(니미, 얼마나 할 일없는 인생이었길레 사유가 폭주를 해서 이 지경까지 왔다.ㅋㅋㅋ) 모든 생명체를 지배하고 있는 진화의 대법칙 관점에서 봤을 때 여자는 이렇게나 열등하고 불쌍하고 우울한 존재다. 내 글은 판매용, 인격포장용, 명성유지용, 위선용, '척'용 글이 아닌 궁극의 순수 글쓰기라 글에서 이렇게 자신의 진솔한 감정을 표현하는 호사아닌 호사를 누리고 있는 거고. 이렇는데... 여자들이 저렇게 공개적으로 자신들의 열등함을 자발적으로 주장하니 이 얼마나 신기하고 반갑고 고맙기까지 하던지~ㅋㅋㅋ 역시 각고의 고통 끝에 체득 되어진 내 앎은 변태성 앎이었던 게 아니라 가장 궁극의 순수 앎이었던 거다~ 너무나 순수하고 처절하고 우월한 앎이라 위선, 가면, '척' 등이 기본 바탕인 문명계에서 공개적으로 읊어지질 못할 뿐이고.(문명계에서 글로 먹고 사는 사람이 이런 주장을 해봐라, 그날로 바로 퇴출 아니겠는가?) 하여튼 저 장면이 너무 웃기고 신기했기에(ㅋㅋㅋ) 기존의 고답적 태도를 버렸다. 저 여자들이 쪽팔리는줄도 모르고 왜 자신들의 얼굴에 똥칠하는 저런 주장을 공개적으로 하는지 궁금해져 1심 판결 뉴스를 좀 읽어봤다. 심지어 KBS 1TV의 엄경철의 심야토론도 다운받아 봤다.ㅋㅋ 니미, 중고교 윤리 교과서에나 등장하는 무위의 맛을 즐기고 있는(무위에는 맛만이 아니라 위험도 존재한다.) 내같은 득도자가 TV토론 프로를 보다니~ 내가 생각해도 좀 신기했다.ㅋㅋㅋ 감성, 온정 VS 이성, 법치 잘못된 판결이라고 주장하는 쪽이 강조하는 건 직장 내 계급이 주는 위력이다. 내가 오독한 걸 수도 있지만 "위력 앞에서 하급자는 대체로 무릎꿇을 수 밖에 없다"가 주장의 핵심이다. 구구절절히 맞는 말이다.(인간은 권력개체에게 복종을 제공하고 생존을 보장받는 개체다.) 명시적으로 "우리는 열등하다"같은 표현은 없지만 내용은 분명히 "여자는 상급자의 위력 앞에선 정상적인 판단이 불가능해져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도 한다"는 내용이다. 그러고선 "여자는 무조건 봐줘야 하고 나쁜 놈인 위력 행사자를 처벌해야 한다"라는 페미녀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하여튼 저 주장은 "여자는 이렇게나 열등하고 의존적이다"라는 걸 에둘러 표현하고 있는 거다. 명시적으로 표현하면 자신들의 얼굴에 과잉으로 똥칠하는 게 되니 그러지 못하고, 에둘러 말하면서 여자의 본질을 자기들이 뽀록내고 있는거다.
표현을 하긴 해야 겠는데, 명시적으로 열등하다는 말은 못하고 그걸 에둘러서라도 표현해야 하니 화자는 나름 죽을 맛일런지도. 웃기게도 여성단체의 저 모습에서 김부선과 '그것이 알고 싶다'의 조폭 관련 폭로에 고소는 못하고 고발 밖에 못하고 있는 이재명이 연상되더만.(강용석 못지 않은 고소왕이 저러고 있는 거 보면 김부선, 그것이 알고 싶다가 주장한 바가 그리 틀린 건 없지 싶다.) 시발, 하여튼 열등한 것들은 늘 남탓이다, 남탓.ㅋㅋㅋ(이러니 내같은 엘리트 주의자와 실제적인 엘리틀은 열등한 것들을 누구보다 혐오, 경멸하는 게 당연...) 저래야 장사가 되니, 열등한 것들을 상대로 장사하는 것들은 저럴 수 밖에 없다는 걸 잘 알지만 짠하면서도 짜증이 나는 건 어쩔 수가 없네. 양아치 만일 저 주장이 맞다면 직장에서 지위 격차가 있는 남녀 간의 연애는 원칙적으로 금지, 처벌하는 게 맞다. 서로 맘이 맞아 연애를 하고 살도 부대꼈는데, 나중에 여자가 차였어 봐라, 그럼 당연히 분노, 배신감, 수치감, 모멸감 등을 느끼기 마련이다. 자기가 엄청나게 잘못 해서 차였어도 그렇다.(인간은 자기 귀책이 분명한 것도 저렇게 남탓을 한다는 사실을 난 좀 늦게 깨달았는데, 그 덕분에 인간에 대한 기대를 별로 안 하게 됐다. 이러니 꽤 편하다, 편해.ㅋㅋㅋ) 전 남친에게 보복성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상대가, 세상이 호락 호락하지 않다는 걸 모르지 않기에 정상적인(?) 사람이면 생각만 하지 실행엔 옮기지 않을 뿐이다. 실행 해 봤자 자기에게 손해인 결과가 도출되지, 자기에게 이익되는 결과를 도출시킬 능력이 자신에게 없다는 걸 모르지 않으니까. 하지만 정신이 건강하지 못하던가, 이 미개국에 유행 중인 '여자는 무조건 피해자'라는 저급 페미발 면죄부 사상에 빠졌던가, 지적 능력이 낮아 감정 수용력, 이해도 등이 떨어지던가, 남성성이 강한 여자라 여자임에도 폭력성이 강하던가, 미래가 없어 오로지 지금 현재에만 집중하는 PC방 살인사건의 김성수형 여자던가 하면 실행에 옮기기도 한다. 서로 좋아서 살을 섞었던 걸 당한 걸로 둔갑시키는거다. 대부분은 사실관계를 잘 알아도 상대에 대한 보복심에 압도당해 저러지만, 신기하게도 진짜로 당한 거라고 스스로 믿고서 저러는 경우도 있다. 자기가 지어낸 망상적 소설을 믿게 된거다. 뇌가 분노, 수치감, 모멸감 등으로부터 자아를 보호하기위해 이성, 양심 등에 철판을 두루고서 망상모드로 전환된거다.(뇌도 참 욕 본다, 자기가 똬리를 틀고 있는 몸뚱아리의 생존을 지속시킨다고 저런 병적 모드로도 작동되는 게.)
인간은 합리적 개체다 이래서 상대가 문명계의 가면을 벗고서 저런 야비 혹은 합리적 본성을 드러내는 경우가 잘 없도록, 상대에게 허튼 모습을 보여주는 걸 가급적 삼가해야 한다.(☜저게 대가를 바라지 않으면서 인간이 그 상대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순수 이타적 행위다. 이 열등한 것들아, 아동스런 것들아, 남탓, 사회탓 5번 할 적에 1번 정도는 저렇게 고급의 삶을 살도록 노력 해봐라.) 자신이 과잉으로 강인하고 완벽해서 남들과 어울리려면 일부러 허튼 모습을 보여줘야만 하는 특수인 정도만 예외다. 특수인이 아닌 보통인이 허튼 모습을 드러내는 건 상대에게 "아, 이 사람은 이 부분으로 등쳐먹으면 되겠네"라는 신호를 주는거다. 그 사람과 평생 인간의 합리적 본성이 드러나지 않는 좋은 관계가 유지되면 정말 좋지만, 이렇게 행운 만을 기대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삶의 자세가 또 있겠나? 저걸 기대할 바에야 차라리 노는데도 서울대 가지기를, 7, 9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지기를 바래라. 그래도 저것들은 짧은(?) 기간에 수시, 객관식 시험이니 최소한 가능성이 0%는 아니다. 여튼 돈같은 중대 이익이 걸려 있고 그게 인간의 본성을 드러내는 비용보다 크면 인간은 필히 그렇게 행동한다. 고품위 신앙심을 가지고 있거나 특별한 도덕적 자아로 남에 대한 우월감을 느껴온 사람 정도만 예외고. 고로 국가는 제도와 법을 잘 정비, 잘 집행해 국민들이 '반(反)남'적으로 합리적이 될 끈덕지를 미리 제거해 놔야 한다. 그래야 사회가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굴러간다. 그럼에도 자기 능력, 배경, 운 등을 과신하고서 계속 저런 자세를 유지하려는 구성원이 있다면, 제대로된 처벌로 "국가, 사회, 남이 당신이 원하는 수준의 달달함을 그렇게나 싼 값으로 제공하는 대상이 아니다"라는 신호를 분명하게 지속적으로 줘야 한다. 이 미개 국가의 공권력이 저런 원리원칙을 잘 적용시켜 왔으면 조선놈들의 국민성이 이 정도이진 않았으리라.(내 관점에서 서울 광화문 앞의 세월호 좌판은 우리 사회가 얼마나 원리원칙 대신에 패거리들의 이익에 좌우되는 사회인지를 절대적으로 드러내는 상징물이다.) 니미, 내가 대통령이면 쪽수, 징징거림을 믿고서 생떼쓰는 새끼들 진짜 국물도 없다, 없어.ㅋㅋㅋ 쩝, 그러지 못하고 이렇게 병신같은 글이나 쏴지르고 있다니~ㅉㅉㅉ 21세기에 접어든 대한민국의 최대 과오는 내같은 놈을 이렇게 병신같은 글이나 쓰도록 방치시키고 있는 게 아닐까 싶다.ㅋㅋㅋ 본론으로 윈위치한다. 나는 안희정 미투 사건의 가장 근본 원인은 저 여자가 43세도, 53세도 아닌 33세의 이혼녀인 것일 수 있다고 본다.(물론, 우리가 알 수 없어 그렇지, 정적을 제거하려는 청와대의 작품일 수도 있긴 하다.) 권력의 문제가 아닌 개인의 문제로 보는거다. 이 관점으로는 장사가 전혀 안 되니, 미투의 불을 확산시켜야 하는 페미계에선 자신들이 속해 있는 종(種)의 종적인 열등함까지 뽀록내면서까지 권력의 문제라고 주장하는거고. 내 이익 앞에서 인간은 물, 불을 못 가리게
된다
내 이익을 챙겨주려고 저렇게 치열하게 싸워주는 집단이 있으면 세상이 그렇지 않은 때보단 월등히 좋게 느껴질게다. 고로 절대 다수의 여자들은 안희정 미투같이 오바성이 가득한 저런 미투 까지도 절대적으로 지지할 수 밖에 없다. 이익 유무를 떠나 인간은 집단과 연결되는 거에 엄청난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이기도 하고. 고로 실제로는 내게 아무런 이익을 주질 않는 집단일지라도 "내게 이익을 줄거야"라는 건설적 망상을 만들어서라도 그 집단에 정서적으로라도 연결되고 싶어하는 게 인간이다.(인간은 혼자선 살아갈 수가 없어 어떻게든 집단과 연결되려고 용쓸 수 밖에 없는 안쓰럽고 나약한 존재다.) 문슬람, 박슬람이 대표적 증거다. 현실계의 것도 이럴진데 종교, 이념, 신념같은 추상계, 상상계의 것의 비정상성은 대체 어떤 수준의 것이겠나? 아, 생각하는 질환을 앓고 있는 인간의 어쩔 수 없는 속성이로다~ 박탈자의 마음속 구멍 보통의 인간에겐 이런 치명적 자극에 대응할 능력이 별로 없기에 그 구멍감을 순간적으로나마 망각키 위해서라도 상식에 맞지 않는 행위도 하게 된다. 정서적 자살 행위라고 해야 할까? 미래고 품위고 도덕이고 다 필요없고 지금 이 순간의 자극에만 집중하는 오바질을 하게도 되는거다. 김성수처럼 사람을 죽이는 행위를 하는 건 아니지만 지금 현재의 자극에 모든 걸 걸게도 된다. "어머, 인생 뭐 있어?"라면서 궁극의 아몰랑~을 시전케 되는거다. 저 궁극의 아몰랑~질이 자신의 삶에 어느 정도의 이익, 손해로 귀결되는지는 사람마다 다른 게 삶의 오묘함이고.
이 미투 사건의 당사자인 김지은이 결혼 몇년 차에 이혼했고, 이혼한진 얼마나 됐고, 평소에 어떤 연애관, 남녀관을 가지고 있었는지는 알 순 없다.(아마도 애는 없었지 싶다. 출산 경험녀라면 TV뉴스에 나와 성폭행 관련 공개증언하는 것 같은 파격 행동을 하기 힘드니까. 같은 20대 수컷이라고 해도 군대 아직 안 간 놈과 갔다 온 놈과의 차이랑 비슷한 거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봤을 때, 미혼녀보다 이혼녀가 정서적으로 더 취약하다. 가임기가 지나가고 있어 자신이 똥값이 될 거란 공포에 전전긍긍하고 있는 노처녀 정도만 예외고. 고로 이혼녀 즉 '결혼이라는 쐐기(?)가 박혔었지만 자신만의 독점적 남자와의 관계 유지 실패녀'의 경우 우월한 남자의 아우라에 쉽게 매혹됐었을 수 있다. 일반적인(?) 도지사도 그럴진데 차기 대통령 후보감이라는 전국구급 도지사라면 더욱 더 그렇다. 저런 우월한 남자가 자신에게 보이는 관심은 "역시 난 하자있는 여자가 아니었어, 전 남편 새끼에게 문제가 있었던거야~"라는 병적 환희, 치유를 가능케 하니까. 저 정도의 우월남이 자기에게 보내는 관심은 이혼하면서 탈탈 털리고 말았었던 여자로서의 자긍심 재생에 절대적 역할도 하기 마련이고. 저건 서울대 입학에 실패해 '나=자타가 인정했었던 전국구급 엘리트 고교생'이란 존심에 엄청난 치명상을 입었던 애가, 하버드대에 합격해 저 치명상을 거의 완벽 치유하고 덤으로 서울대생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자격까지 얻었을 때의 그런 기쁨이다. 저 정도의 충만감에 뿅 안갈 사람이 몇이나 있겠는가? 하여튼 안희정의 관심에 김지은은 그 척박한 환경의 서남아시아 유목민의 정말 처절한 종교적 심성으로 과잉 감사했었을 수 있다.(☜이건 받아 들이는 쪽 즉 김지은의 특성에 의해 유발된거지, 안희정 때문이 아니다. 물론, 안희정이 공직자답게 안전빵 기질이 강해 이혼녀를 우선순위 삼은 걸 수도 있긴 하다.ㅋㅋㅋ) 정상적임에서 탈락됐었던 이혼녀에게 소녀 감성이 새롭게 생성되어 휠체어 장애인이 다시 걷게 된 것 같은 극상의 순수 기쁨을 느꼈을 수도 있다. 평소에 남들에게 우쭐거림이 심했었던 부류라면 그 기쁨의 세기는 더 크다. 저런 상황에선 처녀가 애를 낳는 궁극의 망상에 압도당하기도 하니 더욱 더 분별력이 흐려지면서, 지금 이 순간의 흡족함에 모든 걸 집중케 됐을 수도 있다.(그 이후로의 진행 사항은 둘이만 알지 아무도 모르는 거고.) 그냥 비서직을 구하다가 어째 하다보니 도지사를 모시게 된 게 아니라, 평소에 열혈 민주당 성향이라 자발적으로 그렇게 된거면 더 그렇다. 안희정 캠프 때부터 있었다고 하니 아마도 후자지 싶다. 이래서 난 "권력의 특성이 아닌 개인의 환경적 특성, 즉 이혼녀의 구멍감이 유발시킨 사건이 아닐까?"라고 생각하는 거다. 문제는 이혼 얘기는 모두다 불편해하고 장사도 안 되기에 이런 관점으로 얘기하는 이는 존재할 수 없다는 거~
모든 인간은 효율을 중시하는 장사꾼 내가 여성단체 관계자라면 나 역시도 권력의 문제라고 열심히 외치고 있을 거다. 재차 강조하지만 인간에게 제일 중요한 건 내 이익, 내가 속한 곳의 이익이지 남의 이익, 양심, 정의, 도덕 따위가 아니다. 재차 읊지만 인간은 권력, 소속처에게 복종, 동화하면서 생존을 보장받아온 개체지,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주체적이고 정의로운 개체가 아니다. 아마도 저 정도로 주체적이고 정의로운 개체들은 진작에 홧병으로 뒈졌거나 분신 자살로 뒈졌으리라. 아니면 "인간이란 이런 거구나~"라는 궁극의 자각을 하고서 아예 입을 딱 닫고 살던가. 내처럼?(득도를 하고 나니 "이 알량한 지식 장사꾼은 대체 어떤 내용을 개, 돼지들 수준에 맞는 알량한 앎으로 가공해 팔고 있나?"를 살펴보는 재미가 없진 않다.ㅋㅋㅋ) 하나 마나한 개소리를 또 하는데 그 누구도 저 사건에 대한 진짜 정답을 도출시키지 못 한다, 자기 이해관계에 따라 판단할 뿐이다. 그렇기에 난 증권가 찌라시에나 나올 법한 치정성 가설을 읊을 수 있는 거고.ㅋㅋㅋ 사실, 저 둘은 처절한 이혼소송에 참전하고 있는 부부보다 더한 전쟁을 치루고 있기에 객관적 진상은 이미 물건너 간 상태다. 안희정 쪽은 고꾸라진 권력자답게 자기 방어에만 급급할테고, 투쟁력 가득한 열혈 페미 단체들이 포진해 있는 김지은 쪽은 세월호 시체팔이로 톡톡히 재미본 민주당, 진보 세력 마냥 이 사건으로도 완전 뽕을 뽑아낼 작정일테니까. 생떼 vs 법치의 싸움 저건 일반대가 목표인 평범 고교생이 스포츠 중계보면서 자기가 응원한 팀이 이겼을 때의 기쁨과 서울대 목표로 하는 전국구급 고교생이 고난이도 수학문제를 간신히 풀어냈을 때의 기쁨 차이라고 해야 하리라. 열등한 것들은 우월한 것들의 저런 고품격(?) 쾌락을 잘 이해하지 못 한다. 이래서 열등한 것들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대중물이 선사하는 개나 소나급 쾌락만 느끼다 가는 인생이기 마련이고. 미개 사회일수록 전자 경향이 세고, 선진 사회일수록 후자 경향이 세다. 당장에는 표가 안 나고 별로 재미가 없더라도, 후자가 사회의 건강도를 월등히 높게 만들기에 저 쪽으로 가야 한다. 그래서 법 집행자는 사회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개, 돼지들에게 영합해, 그들로부터 칭찬, 인정 등을 받고픈 욕구를 억제할 수 있는 보다 큰 정신이 필요하다. 즉 법관련 고위 공무원, 특히 판사들은 대다수의 국민들을 개, 돼지로 인식하는 엘리트 의식을 필히 갖춰야 한다. 문제는 개, 돼지들은 역시나 개, 돼지답게 판사의 저런 엘리트 의식을 욕한다는 거다. 개, 돼지들답게 저건 잘못된 게 아니라 사회 정의, 질서를 위해서 판사는 필히 저래야 한다는 걸 알리 없기 때문이다.
개, 돼지들의 생떼, 호소에 판사가 영합하면 법치가 무너지면서 사회가 개판된다. 고로 국가는 저런 판사다운 인식을 갖춘 판사를 더욱 더 양성하고 우대해줘야 한다.(참으로 어린 애같은 얘기지만 내가 대통령이면, 대통령 조차도 판결에 개입 못하게 하면서 저런 법관 제도 양성 체제를 만들겠다. 가능하면 정상적인 성직자처럼 기혼자는 판사 못 하게 하고.ㅋㅋㅋ) 그런데 법치가 제대로 성립돼 있을리 없는 미개사회일수록 후자의 비중은 줄고 전자가 증대될 수 밖에 없다. 그럼 당연히 정치, 언론, 종교, 교육, 문화, 국민성 등등 그 모든 것들 역시도 딱 그 수준을 따라 갈 수 밖에. 니미, 개인에게 집단에 저항할 힘이 있나? 처자빠진 채 "죽을 때 잘 죽어야지"라는 병신같은 자살 사유만 늘 하고 있는 은둔형 외톨 중년은 더욱 더 그렇고. 열등한 것들의 주류화 현상은 거부할 수 없는 추세니 적응해야한다. 아, 세상에는 권력, 엘리트, 자본의 독재만 있는 게 아니라 열등한 것들의 집단적 생떼 독재도 있는 거로다. 웅하하~ 알고 봤더니 역시나 세상은 이렇게나 공평한 거였어~ 글이 좀 이상한 쪽으로 꽤 샜다, 원위치하기 엄청 힘드네.ㅋ 하여튼 난 안희정 미투 사건은 "권력의 야수질"이 아니라 "아몰랑~"의 결과물일 수 있다고 본다. 내 추측이 그리 틀리진 않으리라. 내 자랑같지만 인간의 정신질환적 행동에 대해 남의 일이 아니라, 자기 일로서 내처럼 이해도가 높은 사람이 있기 힘드니까. 보통인은 기본 모드가 정상이라 어쩌다 정신질환 증상이 발현되겠지만, 난 기본 모드가 정신 질환 상태라고 해도 그리 틀리지 않은 인간이걸랑.ㅋㅋㅋ 그리고 희망이라는 이 쾌락적인 놈에게 별로 오염(?)되지 않은 채, 이 우울한 삶을 버텨내 왔기에 인류최강급의 관조능력까지 장착돼 있기까지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정신이 온전한 척 하는 이 능력~ 내가 생각해도 이거 진짜 대단한 거다.ㅋㅋㅋ 페미 집단의 광기어린 공격 사실, 성관계 시장(?)에서 포유류 암컷이 정말 불리한다는 건 빼도 박도 못하는 분명한 사실이다. 내가 봐도 정말로 여자에게 처절하게 불리하게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그런데 진화의 대법칙이 영겁의 시간에 걸쳐 암수의 성역활을 이렇게 구분 지어 놓은 걸, 현실의 수컷에게 책임을 지우는 게 말이 되나?(궁극의 연좌제다, 연좌제.ㅋㅋㅋ) 토끼같은 초식 동물이 육식 동물인 호랑이에게 "너거들 때문에 우리가 피해를 너무 많이 봐 왔으니 이제부턴 너거들도 책임 분담 좀 하자"라고 하는 셈? 진화라는 궁극의 관점에선 토끼의 저 주장이 맞긴 맞다. 하지만 영겁이라는 시간 동안에 발생 되어온 결과를 지금이라는 현재 속의 개체들에게 책임분담을 하자고 해선 안 된다. 호랑이가 성격이 포악해서 육식하는 거냐? 진화의 대법칙에 의해 육식을 하도록 진화돼 왔어 그런거다. 책임을 물어야 한다면 호랑이를 저 방향으로 진화시켜 온 진화의 대법칙에게 물어야지, 복종물에 지나지 않는 개체에게 물어선 안 된다. 진짜 너무 막 나가는 거다.(근데, 토끼에게 먹혀온 풀, 식물이 토끼에게 저런 식의 주장을 한다면 토끼는 뭐라고 변명하려는지 궁금해지네.) 만일 페미녀들의 저런 주장에 타당성이 있다면 진화의 대법칙에 저항 안 하고 암컷으로서 순종해온 암컷들의 태도에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 암컷은 기본적으로 수컷에게 자신의 몸을 대주고 반대급부로 생명체의 가장 근본적 존재 이유인 생존을 포함한 자기가 원하는 바를 획득해온 개체다. 이러니 암컷의 게으름, 나약함, 의존성같은 원죄도 물어야 한다.(☜저건 진화의 대법칙이 암컷을 그렇게 품종개량시켜 온 것의 결과지, 암컷 너네들의 사적인 잘못이 아니잖아? 안그래?) 그리고 너네들이 수컷에게 투항(?)하면서 생존, 재화 등을 보장받는 나름 안락함을 누리고 있을 때에, 그러지 않고 독립적인(?) 삶을 산 암컷들은 도태당하고 말았을 거 아니냐? 너희는 그런 고급의 암컷들에게 사죄도 해야 하고, 암컷의 수준을 이 수준으로 저하시킨 처벌도 받아야 한다. 내가 지금 읊은 저 주장은 진화의 대법칙 관점에선 맞는 말이지만, 현실적으로 말이 안 되듯이 너거들의 주장도 그만큼 말이 안 되는 거란다. 알겠냐? 있으면 쓰고 싶어한다 극단적인 예로 원나잇녀같은 부류에겐 궁극의 무기를 쥐어준 게 된다. 상호 합의 하에 섹스를 해놓고서는, 나중에 그 합의를 부정하고서 상대남을 공격할 권리를 원나잇녀에게 준게 되니까. 저 공격권은 남자에게 함 줄 것같이 하면서 공짜 술, 공짜 섹스까지 제공 받는 난년들에게, 일확천금은 안 되어도 '일확십금' 정도까지도 꿈꾸게 한다. 저 정책은 수컷의 본성을 이용해 노는 거에 맛들인 난년들의 욕심만 채워주는 꼴 밖에 안 된다.
팔팔한 남녀 간의 궁극의 유희질에 있어 한쪽 성별의 특정 계층에게, 이렇게 님도 보고 뽕도 따는 특혜를 주는 게 말이 되나? 저 년들의 욕구가 채워지는 만큼 남자 인생은 작살난다.(이 시발 수컷들아!!! 자기 계급의 이익을 위해 투쟁녀들이 이렇게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데 너거들은 대체 뭘하고 있냐?) 아들래미가 있는 전국의 부모들아, 당신 아들래미는 저런 특혜의 피해를 보지 않을 거라고 방심하지마라. 그리고 딸만 있는 어머니 그리고 어머니가 아닌 전국의 아내들아. 당신에게 아들래미 없다고 너무 안심하지 마라. 재수없으면 당신 남편이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 물론, 경제력, 주체력이 뛰어나 평소에 남편이 이혼 건수 만들어 오기를 은근히 기대 중이었다면, 저 정책이 엄청 좋게 느껴지겠지만.(궁금하다, 딸만 둔 부모들은 저 판결에 대한 찬반 비율이 어떻게 되려는지가.) 망둥이도 뛰게 된다
남녀간의 궁극의 친밀 행위이면서 정말로 복잡미묘한 행위인 섹스에 저런 특혜가 주어지면 그 특혜를 주체 못해 비이성적으로 쓸 위험성이 증가할게다. 로또 1등 당첨자 대부분은 당첨 전보단 잘 살겠지만, 상병신같은 것들은 1등 당첨금이라는 자신에게만 주어진 특혜를 주체 못해 완전히 망가지기도 하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 발생하는 거다. 안정적인 섹스관(?)이란 개념이 존재하는지 모르겠다. 만일 존재한다면 여자는 남자랑 몇 번쯤 하고나면 생성되려나? 섹스에 환장하는 천성을 타고 났거나, 양육자에 의해 그렇게 조련되었거나, 남자에게 평생 관심을 받아 본 적이 없다는 게 한이 된 자살 직전의 병신 우울녀가 아닌한 겨우 1번 하고서 생성될리는 없지 않겠는가? 고로 여러 번하면서 섹스에서 즐거움, 친밀감같은 육체적, 정서적 쾌락을 느끼게 되거나, 남자의 애무, 성기 공격(?)을 수용해내면서 여성성이 비로소 제대로 충족되는 느낌을 가지게 될 때 형성될 것 같다.(니미, 좀 해보고 이런 내용을 적어야 하는데, 나의 한계로다.ㅉㅉㅉ) 여튼 저런 안정적인 섹스관이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고, 정신이 내만큼이나 불안정한 여자라면 저 특혜를 휘두르고픈 욕심에 잘 빠지리라. 자기 능력으론 저런 불안정함을 소화해내질 못 하니, 만만한 남에게 투척하거나 화풀이하게 될거기 때문이다.(인간은 뒷감당 능력이 없어 그러지 못할 뿐이지, 불안, 불만족, 죄책감 등에 대한 가장 좋은 대응법은 남에 대한 공격이다.---정신이 불안정한 여자랑 결혼한 남자는 정말 대책 없을 듯. 불안정한 엄마 밑에 태어난 애는 정말 최악이고.---"인간은 혼자서 못 산다"엔 이런 부정적 의미도 내포돼 있다.) 섹스 이후의 심경 변화는 남자보다 여자가 월등히 크지 싶다. 이래서 안정적인 섹스관이 아직 생성되지 못 했고, 정신까지 건강하지 못한 여자는 섹스 후에 이상 행동을 할 확률이 높아지리라. 섹스 알레르기? 섹스 후유증? 쇼핑 중독자가 충동적으로 쇼핑하고서 발생하는 후회보다 월등히 세면서 난이도(?)도 월등히 높은 후회가 느껴지리라.
무한 반품이라는 무소 불위의 권력 수여 이러니 과거에 괜시리 어떤 이유로 자기 맘에 들지 않았었던 섹스까지도 손해배상(?)받으려는 정신 불안녀, 보복녀가 등장하는 거다.(우리나라의 미투 열풍에도 저런 사심 미투가 나름 있었지 않은가?) 정신에 비정상끼가 강한 사람들은 어떤 사소한 거에 꽂혀설라문에 본말이 전도돼 어떤 비정상적 행동을 한다. 비정상이 괜히 비정상인 게 아닌거다.ㅋㅋㅋ 나는 정말로 할 일없었던 새끼답게 저 보다도 더한 단계를 거쳤었기에("정신이 파괴되느냐? 유지되느냐?"의 극한의 경계지점까지 가봤다고 해야 할까???) 저 상태에 대한 이해도가 그 어느 인간보다도 높다.ㅋㅋㅋ 아, 시발, 이런 능력 측정해서 공무원으로 특채하는 그런 제도 어디 없나??? 그럼 난 특채 1순위일텐데.ㅋㅋㅋ(에라이, 이 시발 병신새꺄, 지나가는 25톤 트럭에 대가리나 찡겨 죽어뿌라~) 여튼 저 제도가 시행되면 기분 나빴다, 내 마음에 안 들었다는 이유로 저 권력을 행사하려는 여자들이 생긴다. 대기업 직원인줄 알고 섹스를 했는데, 알고보니 중소기업 직원, 혹은 백수였다는 게 기분나빴다고 허위 강간 신고~ 능력있는 유부남인줄 알고 이 남자의 아내보다 우월한 여성적 지위(?)를 경험하고자 섹스했는데, 알고보니 이혼남이었다는 거에 존엄성이 훼손당했다고 허위 강간 신고~(이혼녀라면 더욱 더 저런 병적 성분이 강할 수 밖에 없다.☜근데 저거 이혼녀 혐오인가? 엄연한 사실인데...) 농담같지만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여자가 감성의 병적 폭주에 압도 당하면 저런 정신질환적 행위를 실천에 옮기기도 한다.---아예 처음부터 돈 뜯어낼 목적으로 몸을 대주는 꽃뱀 부류, 섹스를 안 했는데도 어떤 이유로 한 남자의 인생을 파괴시키려고 허위 강간 신고하는 악질 보복녀 부류는 새삼 언급하지 않겠다.---저런 미묘한 정신질환적 행위를 읊자면 한도 끝도 없다. 수컷은 좆이라는 궁극의 폭력원천이 있어 힘으로 해결하려는 성향이 강해, 저런 거에 압도당하는 경우가 잘 없고. 감성의 병적 폭주에 압도 당하는 병적인 여성성이란 저런 거다. 저 특혜는 치킨 배달시켜 맛있게 잘 처먹고서는 머리카락이 들어있다느니 하면서 환불을 시도하는 우월형 소비자 혹은 시장질서 교란범을 섹스 시장에서도 등장케하는 결과를 초래시킨다. 저런 특혜가 존재하지 않으면 저런 행동을 할 생각을 못할텐데, 특혜가 있으니 그걸 쓰고 싶게 되는 게 인간인거다. 여자를 게을러지게, 요행수를 바라게 만드는 저런 비인간적(?) 제도는 여자를 위해서라도 존재하면 안 되는 거다. 앞에서 읊은 얘기를 약간 변형시켜 또 읊는다. 국가는 국민이 '반(反)남'적으로 합리적이 될 끈덕지를 제공하면 안된다고. 이 판결을 옳은 판결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는 별로 없을
듯. 저 판결 찬성률이 여자에게서 높게 못 나오는 건 무상급식을 비판하는 학부모가 있기 힘든 것과 동일하다. 나는 음식의 가치 저하, 세금 낭비, 공짜의식 주입때문에 무상급식에 반대한다.---민주당과 진보세력은 국가 돈을 공짜로 뿌리는 정책으로 박근혜당 후보를 무너뜨려야 했으니 나름 이해는 한다.---국가가 학생들에게 밥을 공짜로 제공하니 당연히 음식 귀함을 덜 느끼게 되는 애새끼들이 많아질 수 밖에 없고, 이런 애새끼들에게 좋은 인성이 들어차기 힘들어서다.(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가축, 채소 등을 직접 키우게 해 볼 수 있으면 지금보단 인성이 월등히 좋아지지 싶다.) 물론, 내가 학부모라면 나 역시도 보통의 학부모처럼 당연히 무상급식에 찬성하게 되리라. 이 세상에 공짜 싫어하는 사람없다고 당장에 내 돈 굳는 게 제일 중요하지, 다른 중요한 곳에 귀하게 쓰일 세금이 무상급식 따위에 무가치하게 낭비되는 건 내 알바가 아니니까. 무상급식은 당장엔 도움을 주겠지만 장기적 관점에선 인간을, 사회를 망치는 정책이라고 해야.(병신새끼, 걱정도 팔자다.ㅋㅋㅋ 아, 할 일없는 인간은 이래서 위험하고 인간은 기본적으로 할 일이 있어야 하는 거로다.ㅋㅋㅋ) ☞링크1:
할 일이 없으면 뇌는 사고치게 돼 있다. 하기야 짜증 부리고 우는 애에겐 스마트폰을 쥐어주는 게 제일 좋지, 미래의 인성 저하같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을 왜 하냐~ 인간이라는 게 저런 것까지 신경쓰면서 살 수 있는 여유로운 개체도 아닌데. 언론의 '페'경화 현상 저 변호사는 열등한 것들을 상대로 장사를 안 해도 생계에 지장없으니 저런 소신아닌 소신을 유지할 수 있는 거리라.---인간은 어떤 대상과 거래 관계가 돼버리면 그 대상을 까지 못 하게 된다. 생존, 장사를 위해서는 당연히 거래 관계를 많이 만들어야 하지만, 양심, 정의, 소신 등에 가치를 둔다면 거래 관계는 최소화하고 백지 관계 상태를 많이 유지해야---저런 고급녀가 많아야 사회의 건강성이 유지되는데 시계추는 이미 페미 진영으로 넘어간 것 같다. 문재인도 자신을 페미 대통령이라 칭했고, 공약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련 내용이 실행되는 듯하니 이 추세를 거부할 수 없도다. 거부하면 대가를 치뤄야. 내가 딸 가진 아버지라면? 그런데 저런 대인배 아버지는 소수지 싶다. 딸을 어줍잖은 소녀 감성에만 머물게 하지 않아온, 즉 딸바보 시류에 흽쓸리지 않고 자기 만의 교육철학으로 키워온 아버지 정도만 가능할테니까. 이래서 인간은 자기가 속한 계에 구속된 사유 밖에 하지 못하는 거다.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그 계를 넘어서게 되는 계기가 발생하면 궁극의 고통이 시작되고. 내가 여자라면? 그리고 저 엘리트녀는 엘리트녀만이 가지는 저런 진짜 속마음을 다른 여자에게 말하지 못 하리라. 그렇다고 남자들에게 말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이 여자도 항문섹스를 혐오하는 궁극의 변태 게이 마냥 여자, 남자 어느 쪽에도 끼이지 못하는 외로운 삶을 살게 될게다. 장애인도 아니고 정상인도 아니어서 어디에도 못 끼이는 내같은 기구한 삶~ 여튼 같은 엘리트인데도 여자는 이렇게 남자보다 불리하다. 이것 역시도 여자라서 겪는 아픔이라고 해야. 인간은 자기가 속한 집단의 수준과 비슷하거나 적당히 우수해야지, 이렇게 극단적(?) 고품위 엘리트는 삶이 외로울 수 밖에 없다. 초절정의 엘리트녀 중에는 이런 외로움, 고독감이 싫어서 삶에서 전력투구 안하고 50~60% 정도의 출력만 내면서 주변의 고만고만한 것들과 어울려 사는 이도 있지 싶다. 그리고 저 정도의 엘리트녀가 자신의 엘리트성과는 안 어울리게 결혼에 큰 가치를 가지는 전통적인 여성상을 갖고 있다면, 자기 수준에 맞는 남자가 잘 없어 평생 결혼을 못하는 고통아닌 고통을 겪게도 되리라. 그 고통이 감내가 안되면 자기보다 한참 떨어지는 남자와 어쩔 수 없이 결혼하게 될테고.(난 김연아를 결혼하기 힘든 한국녀 1등이라고 보는데, 자기 급에 맞는 남자가 존재할리 없는 쟤도 과연 결혼할 수 있을까??? 아니, 여자에다 운동 로봇, 부모 로봇에 지나지 않는 김연아가 의외로 지력이 뛰어나 자신의 위상을 제대로 알고 있다면 결혼에 대한 꿈이 별로 없을런지도.ㅋㅋㅋ) 엘리트녀가 아니지만 의외로 여자 중에는 저런 전통적 여성상에 갇혀 전력투구를 안 하는 이들이 있을런지도. 저런 여자는 여자라는 열등물의 특징을 정말 제대로 구현한, 정말 여자다운 여자라고 해야.
▶▶▶안희정은 페미 단체들에게 인신공양물로 던져졌고---근데 정말 청와대가 던진 게 맞으려나? 던진 거는 아니더라도 정적은 가능할 때 미리 미리 없애는 게 좋으니, 청와대가 페미계를 지원하면 했지 안희정에게 도움을 주진 않을듯.---죽기 전에 남자에 대한 증오에 찌든 페미녀들에게 먼저 집단강간을 당하고 있는 중이라고 해야. 비록 아직 숨이 붙어 있지만 저 상황이 과연 살아있음의 의미가 있으려나??? 차라리 안락사가 낫지 않나?(역시나 매사를 우울하게 보는 우울인다운 시각이다.) 아, 시발, 은둔형 외톨 중년이 무슨 이런 호사질이냐, 내 똥오줌이나 잘 가리자.ㅋㅋㅋ 얼마 전에 2심이 시작됐던데 내가 평생 겪어 왔었던 정신적 고통을 지금 겪고 있을 안희정 전 충남 도지사에게 굿럭~을 외친다. 그래도 안희정은 나랑 달리 분노는 그리 안 느껴질 것 같은데, 저게 안희정에게 약이 될까? 독이 뙬까? 근데, 니미, 내가 안희정을 보면서 이런 호사질을 하고 있다니... 엉엉, 감동의 눈물이 나올랑 말랑한다. 우히히, 삶이란 이럴 수 있는 거로다, 이럴 수 있는거야.ㅋㅋㅋ(☜저 웃음의 의미와 희열을 이해할 수 있는 이가 과연 몇이나 있을까???) 저번에 보니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여자 특혜형 어휘를 개, 돼지에게 뿌리고 있던데, 법원에서도 저 개념을 수용 중이란다. 사회가 이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고 대통령도 페미 대통령이라고, 관련 공약을 공약에 그치지 않고 나름의 실천을 하고 있는듯 하니 2심에서 안희정의 유죄 확률은 더 높아졌지 싶다. 재차 "굿럭이요~"다.ㅋㅋㅋ ▶▶▶쩝, 나도 결혼을 해서 아내라는 구체적 암컷에 지속적으로 반응해야 하는 의무, 책임을 진 정상적인 수컷이었다면 이 글에서 읊은 이 정도의 객관적 사유를 하진 못 했으리라. 이런 사유를 하는 호사를 누리기는 커녕, 아내, 자식의 기준치를 맞추는데에만 급급한 건설적 노예가 되어 있었을 것 같고.(아니면 쓸쓸한 이혼남이 돼 있던가.) 저런 건설적 노예질을 아내, 자식이 인정해준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인정은 커녕 "누구집은 어떱네"하면서 오히려 무시, 비하를 당하고 있다면 그 삶만큼 처참한 것도 없으리라. 뭐, 자업자득의 결과겠지만 말이지... 저 사람은 나이가 들어 이제 물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됐으니 지금 현재에 순응하면서 평생 건설적 노예질이나 하다가 삶을 마감하게 되겠지. 그나마 저 짓도 자기만의 의미부여를 하는 능력이라도 있어야 가능한 거고... ▶▶▶우히히, 득도라는 궁극의 1등 앞에서 문명계의 수많은 가치들이 붕괴 됐지만(기분 좋으면서도 우울하다...) 그 와중에 굳건해진 것도 있다. "여자로 안 태어나고 남자로 태어난 게 이 얼마나 복이냐는 것!"ㅋㅋㅋ 내가 남자라서 이 정도로 폭이 넓고 센 사유가 가능하지 여자라는 열등물이었으면 절대로 불가능하다. "저 시발 놈, 확 패죽이뿌까?" "저 시발 놈, 칼로 확 찔러 죽이뿌까?"의 저력이란 이런 거다. 물론, 저게 파괴적으로 활용되어 인생이 완전히 어~되는 수컷도 있다는 게 수컷 만의 문제점이긴 하다. 수컷은 좆이 없어 슬픈 짐승, 좆이 있어 파괴되는 짐승보단 좆이 있어 감사한 짐승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는 거로다~ 사족1 : 너무나 충격이었었던 JTBC의 궁극의
개소리.ㅋㅋㅋ 저 사진을 처음 봤을 때, 인터넷에서 여혐 전파에 재미, 사명감(?)을 느끼고 있는 어느 병신 수컷이 재미반, 선동반으로 만든 가짜 뉴스이겠거니 싶었더랬다. 미투 운동을 빈정대려고 수컷 네티즌이 넣은 자막인줄 알았던 것. 그래서 "아휴, 이 시발 병신 새끼도 얼마나 할 일이 없었으면 이딴 병신같은 사진이나 만들고서 퍼뜨리고 있을까?"싶어 웃음, 짜증, 연민이 생성되었더랬다. 그런데 식스 센스를 능가하는 엄청난 반전이!!! 놀랍게도 가짜 뉴스가 아니라 진짜 뉴스였던거다!!! 와, 시발, 이건 뭐 우리나라가 워마드, 메갈 독재 국가라도 된거냐? 아니면 이혼 당한지 얼마 안 된 여군 장성이 남자에 대한 적대감이 제어가 안 돼, 쿠데타를 일으켜 남자 장성들을 다 영창 보내고 국가를 완전히 장악이라도 한거냐? 저런 정신병적 상황이 아닌데 문명계의 TV방송국이 태연하게 저런 개소리를 했다는 게 정말 충격이었다.("이 미개국에서 벌어지는 일이 뭐 그렇지..."라고 생각하면 그뿐이긴 하지만.ㅋㅋㅋ) 시발, 저게 말이가?ㅋㅋㅋ 여자가 성폭력 당하면 인간의 본성인 사심이 사라지기라도 한다는 거냐?---여자를 선량하게 만드는 데에는 역설적으로 성폭력이 제일 특효약이라는 의미네! 시발, "조선의 강간범들아, 이제부턴 죄책감 억누른다고 용쓰지 말고(물론, 없는 새끼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조선의 평화를 위해 이타심을 가지고 열심히 강간때리러 다녀라!!!"라고 적으려다 참았다.---우째 저런 개같은 소리가 문명 국가의 TV방송에서 나올 수 있다냐??? 병신질을 가끔씩(자주?) 하는, 이 미개국의 여가부에 TV방송국이 있었어도 감히 저 수준의 개소리는 못 할텐데 말이지. 하여튼, 사우스 코리아 이거 정말 대단한 나라라니까.ㅋㅋㅋ 난 TV뉴스는 투입시간 대비 얻는 정보량이 너무 적어 아예 보질 않는데, 저 사진이 진짜 뉴스라는 걸 알고나니, 손석희 이 시발놈이 시청자를 얼마나 개, 돼지로 간주하고 있는질 알겠더만.ㅋㅋㅋ 인간을 내려다 보는 게 나랑 비슷한 새끼인거다.
요즘이 어떤 시대인가? 인터넷, 스마트폰, SNS, 유튜브같은 개인 매체의 등장으로 기존 언론사의 의제 설정권이 엄청나게 죽어버린 시대다. 이런 환경에서도 손석희는 세월호 방송, 최순실 사태 등으로 우리나라의 사회적 의제를 자기가 독점적으로 발굴하고 주도하는 궁극의 우월 쾌락을 맛봐왔다. JTBC사장 손석희라서 가능했었던 거지, 그 어떤 언론사의 사장인들, 언론인인들 100번을 죽었다 깨어난들 맛보지 못할 쾌락이다. 손석희는 가장 우월한 언론인만이 맛볼 수 있는 쾌락을 자기 능력으로 이렇게 여러 번 맛봐왔으니 우리나라에서 가장 우월한 언론인이라고 해도 틀린 얘기는 아니다. 스스로 저런 도발적 자긍심을 가지는 게 당연하다. 우월한 것들에게만 허용돼 있는 특권이니 열등한 것들은 저걸 비난해선 안되고. 문제는 인간은 자극의 노예라는 거다.손석희는 저런 궁극의 건설적 쾌락을 직업이라는 건설적인 방법을 통해 접했으니 저걸 계속 추구한다고 저런 직업적 오바질을 하게도 되는거다. 그러니 뭣도 모르는 인턴 사원도 아닌 사장인 새끼가 감히 저런 궁극의 망발을 한 거다.(자꾸 생각해도 웃기네.ㅋㅋㅋ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입니다"라는 말이. 문명세계의 언론사 중에서 과연 저런 표현 쓰는 곳이 있을까?ㅋㅋㅋ 음모론으로 먹고 사는 김어준도 감히 저 수준의 얘기는 못 할 것 같은데...) 저렇게나 우월한 언론인의 시청자에 대한 자세는 이거라고 해야겠다. 남자 시청자에겐 "병신들아, 뉴스 황제인 내가 제공하는 뉴스를 거부할 힘이 너거에겐 없잖아, 까불지 말고 내가 주는데로 그냥 쳐무라!", 여자 시청자에겐 "병신년들아, 이 오빠야가 열등하고 병신같은 너거들을 위해 이렇게나 애쓰고 있는데 너거가 몰라주면 이 오빠 정말 섭하지, 그러니 너거들은 더욱 더 그냥 쳐무야 한다, 알았제?" 안 그래도 최고의 우월 언론인답게 시청자를 알로 보는 손석희인데, 안희정 미투 사건도 JTBC의 특종이니 손석희는 발정난 암캐처럼 여자 편을 들 수 밖에 없는 거로다. 덕분에 남자들은 정말 열받을만 하고.ㅋㅋㅋ
웃기는 게 이 글을 마무리하려고 엄청 용쓰는 와중에 '손석희-김웅 사건'이 터졌다. 네티즌들이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입니다"란 말로 손석희를 까고 있는 게 꽤 웃긴다.ㅋㅋㅋ 손석희가 최하급의 시장 바닥에서 생존해온 진짜 선수 중의 선수 기자(?)랑 엮인 것 같던데, 손석희의 운빨이 이제 다 된건지도. 아, 손석희처럼 매일 매일 TV에 등장하고 엄청난 도덕적 기대까지 짊어지고 있는 유명인의 삶은 이렇게나 고달픈 거로다. 길거리를 허접 츄리닝 차림으로 걷든, 사창가에서 오입을 하든 전혀 심적 부담이 없는 미혼 일반인이 이렇게나 좋은 거고~ 사족2 : 혼인빙자 간음죄는 어떻게 폐지됐을까? 미개 족속들로 가득찬 이 미개 국가가 분수를 모르고 선진국 따라한답시고 저 법을 폐지시켰더니, 몸, 마음, 돈 뜯긴 여자들의 곡소리가 넘쳐났었나? 아니면 여성단체의 일거리가 줄어 생존에 위협이 느껴지기라도 했었나? 그랬기에 "이제부턴 절대로 지지 않겠다"고 여성단체들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건감? 남자들도 페미 활동가들의 저런 치열한 자세를 본 받아야 하는데 역시 남자는 남자라 자기 발등에 떨어진 불이라고 생각치는 않는 것 같다.(시발 놈아, 일단 니부터 실천하고 그딴 소리 해라.ㅋㅋㅋ) 아, 시발,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인정을 받는 것도 아니고 누가 봐주지도 않는 이런 병신같은 글쓰면 뭐하나!!!"라는 분노아닌 분노를 잠재우고서 겨우 겨우 이 병신같은 글쓰기를 마무리해냈다.ㅋㅋㅋ 니미, 내만이 느낄 수 있는 궁극의 순수 쾌락을 이번에도 경험했다. 아, 이 병신 인생... 도저히 대책이 없구나. 니미, 인생 뭐 있나? 싸질러 놓은 글이나 열심히 마무리 하도록 하자.ㅉㅉㅉ |
